안녕하세요 웹툰강사 박정민입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처음 만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이제
졸업하고 저를 보러 찾아오는 아이들도
생겼습니다.

저는 제 수업 때 아이들이 마음껏 자유롭고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수업하고 있습니다.

기술을 익히고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와
함께하는 시간만큼은 하고 싶은 대로 자유롭고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수업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웹툰교실 강사 서주영입니다.

훌륭하신 강사님들이 많으신데 저를 이달의 강사로
뽑아주셔서 정말 영광입니다.

이제 딱 1년된 초짜 강사인데 지난 1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잘 기억이 안날 정도로 정신없이
지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효과적으로 수업을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 되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지내다보니 아이들을 통해서 제가 얻는게
더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에게서 받은 영감과 에너지로 더 즐겁고
풍부한 수업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포함한 웹툰교실 모든 강사님들 응원합니다.

투니코 회사 관계자분들 항상 도와주시고 좋은
교재 준비해주셔서 감사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