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과후 웹툰 강사 박준희입니다. 이달의 강사로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웹툰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배워야 할 것도 많고 해결할 고민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이달의 강사로 뽑히다니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24년을 돌이켜보니 밝고 순수한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하며 제가 더 에너지를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받은 긍정적인 에너지로 아이들이 표현하고 싶어 하는 세상을 그림으로 그려 나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강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방과후 웹툰 강사 이서영입니다. 훌륭한 선생님들도 많이 계실텐데 저를 이번 달 크루로 선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시작할 단계에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이제는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학업과 학원으로 마음에 여유가 없는 아이들에게 웹툰 수업은 마음의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수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