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과후 웹툰 강사 김유성입니다. 긴장 반 설렘 반으로 첫 강의를 나갔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지나 이달의 강사로 선정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수업을 하면서 아이들이 잘 따라와 주고 사랑으로 다가올 때 많은 행복을 느꼈습니다. 2025년에는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들이 앞으로 더 나은 교육과 언제나 따뜻한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웹툰 강사로 일하면서 아이들의 창의력이 꽃피고 실력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게 정말 큰 기쁨이에요. 특히 아이들 각자의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가 멋진 캐릭터와 스토리로 발전해가는 과정을 함께하면서, 이런 성장의 조력자가 될 수 있다는 게 너무나 자랑스럽네요. 제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웹툰이라는 분야에서 제 경험과 노하우를 다음 세대와 나눌 수 있다는 건 정말 특별한 행복이에요. 창작의 설렘과 배움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이 시간들이 웹툰 강사로서의 제 삶에 깊은 의미를 더해주고 있어요. 앞으로도 이 열정 그대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진정성 있는 강사가 되고 싶습니다. 더불어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체계적으로 구성된 교재와 학습 콘텐츠 덕분에 수업의 질이 한층 더 높아졌어요. 이렇게 좋은 교육 자료들을 꾸준히 개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